서브에이전트는 메인 컨텍스트를 지키는 전문가 시스템이다
오전에는 새 기능을 만들고, 오후에는 코드 리뷰를 하고, 저녁에는 보안 점검을, 밤늦게는 테스트를 돌린다. 각각의 작업은 서로 다른 전문 지식을 요구한다. 인테리어를 한 사람이 디자인부터 전기, 타일까지 모두 맡으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끝나지 않듯, Claude Code에 모든 관점을 동시에 요구하면…
오전에는 새 기능을 만들고, 오후에는 코드 리뷰를 하고, 저녁에는 보안 점검을, 밤늦게는 테스트를 돌린다. 각각의 작업은 서로 다른 전문 지식을 요구한다. 인테리어를 한 사람이 디자인부터 전기, 타일까지 모두 맡으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끝나지 않듯, Claude Code에 모든 관점을 동시에 요구하면…
같은 프롬프트를 매일 반복해서 붙여 넣고 있다면 그 프롬프트는 이미 자동화 대상이다. Claude Code는 반복 프롬프트를 슬래시 명령어 한 줄로 줄여 주는 커스텀 명령어 기능을 제공한다. 마크다운 파일 하나만 만들면 끝난다. 이 글에서는 커스텀 명령어의 기본 구조, 프로젝트와 사용자 단위의…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바이브 코딩을 진행하다 보면, 가장 가볍게 다뤄지는데 가장 큰 비용을 만드는 결정이 두 개 있다. 웹 에디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그리고 게시물의 이미지·영상을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 가지를 출시 전에 결정해야 한다. 에디터 코드의 분리…
PHP(Laravel) 기반 레거시 API 서버를 Java(Spring Boot)로 옮기는 작업을 Claude Code와 함께 진행한 기록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 가지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들었다. 작업을 한 번에 다 맡기지 않고 단계별로 쪼갠 것, plan.md와 handoff.md를 세션 간 워킹 메모리처럼 운영한 것, PHP와 Java를 동시에…
도구 역할 분담이 로컬 개발의 성패를 가른다 Claude Code는 코드 생성을, IntelliJ는 빌드·실행을, SourceTree는 버전 관리를 맡는다 설계가 끝났다면 구현은 오히려 단조롭다. 그러나 단조로운 과정에서도 실수 한 번이면 DB를 다시 만들거나 포트를 죽이러 작업 관리자에 들어가야 한다. 로컬 환경에서 To-Do…
To-Do 하나에 웹 서비스의 뼈대·권한·세션·스키마가 모두 들어 있다 바이브코딩 강의가 예제로 To-Do 리스트를 택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기능이 단순하지만 웹 서비스가 갖춰야 할 구조가 거의 전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게시판, 인증, 접근 권한, 파일 저장, DB 스키마, 배포 환경 전환까지 한…
바이브코딩을 오해하기 쉬운 지점이 있다. AI에게 “만들어 줘”라고 던지면 알아서 서비스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순간, 결과물의 완성도는 급격히 떨어진다. 진짜 바이브코딩은 코드를 찍어내는 단계가 아니라, 코드를 찍어내기 직전까지의 기획 과정에 있다. 코딩 자체는 프린터 출력에 가깝다. 인쇄할 문서를 얼마나 제대로 만들어…
세 개를 구분해야 Claude Code가 제대로 돌아간다 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이름이 비슷한 개념들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 Plan Mode와 plan.md는 다르고, plan.md와 handoff.md도 다르다. 셋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면 긴 작업도 세션이 끊겨도 흔들리지 않는다 Plan Mode – Claude의 실행 상태…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하기 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프로젝트 구조, 금지 규칙, 완료 기준. 매번 대화창에 길게 쓰는 대신, 파일로 한 번만 정의해두면 된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템플릿은 정답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그대로…
Claude Code에게 “Next.js 프로젝트 만들어줘”라고 바로 요청하는 것과, 공식 문서를 기반으로 직접 설치한 뒤 Claude Code를 붙이는 것은 결과가 다르다. 이 글은 claude-nextjs-starters 프로젝트를 세팅하면서 두 방식의 차이를 직접 보여준다 공식 CLI로 Next.js 직접 설치 Claude Code에게 처음부터 전부 맡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