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고날 아키텍처의 포트는 엔티티가 아니라 의도로 나눈다
Member 엔티티가 있으니 MemberService 하나, MemberController 하나. 스프링을 배우면 대부분 이 구조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편하다. 문제는 N개월 뒤에 온다. MemberService는 메서드 열다섯 개짜리 클래스가 되고, 그것을 주입받은 코드만 봐서는 무슨 목적으로 쓰는지 알 수 없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이 지점에서 다른…
소프트웨어 공학 중 아키텍처에 대한 글입니다
Member 엔티티가 있으니 MemberService 하나, MemberController 하나. 스프링을 배우면 대부분 이 구조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편하다. 문제는 N개월 뒤에 온다. MemberService는 메서드 열다섯 개짜리 클래스가 되고, 그것을 주입받은 코드만 봐서는 무슨 목적으로 쓰는지 알 수 없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이 지점에서 다른…
MemberRegisterRequest 같은 요청 오브젝트를 어느 계층에 둘지 물으면, 개발자가 반사적으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라고 답한다. DTO는 데이터를 담아 계층 경계를 넘기는 역할이니 서비스 레이어에 두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이유다. 그런데 헥사고날 아키텍처로 회원 등록 기능을 만들 때, 이 오브젝트를 도메인 레이어에 두었다. 결론부터…
도메인 모델 설계 시, 관련된 엔티티들을 묶어 애그리거트(Aggregate)로 정의하면 데이터 변경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모델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애그리거트는 도메인 주도 설계(DDD)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여러 객체를 하나의 논리적인 단위로 취급하여 변경 시 전체 데이터의 일관성을 보장하는 데…
도메인과 도메인 모델에 대해 이야기할 때, 팀 내에서 특정 대상을 명확하고 일관된 단어로 부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보편 언어(Ubiquitous Language)’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개발 기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나의 기술 개념을 두 가지 이상의 용어로 표현하거나, 하나의 단어가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
헥사킬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2023년부터 인프런 강의로 공부를 하면서 한 두번씩 들어본 것이 전부이다. 개발은 공부를 해서 하나씩 더 알게 될 수록 개발이 점점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도 일보 전진해보기로 한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2005년 유명 개발자이자 컨설턴트인 앨리스터 코번(Alistair…
아키텍처: 시스템 구조와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설계 원칙 아키텍처의 중요성: 품질 속성과 설계 기반 아키텍처의 제약 조건과 원칙 계층형 아키텍처(Layered Architecture) 계층형 아키텍처는 시스템을 여러 개의 독립적인 계층(Layer)으로 나누어 구조화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아키텍처 스타일 중 하나이다. 마치 건물처럼 층층이…